난방·가스 · 난방 방법
- 단열 뽁뽁이 효과 — 실험에서 유리 표면은 2.5~3℃ 올랐다, 그러면 난방비는?
창문에 붙이는 단열 에어캡(뽁뽁이)의 효과를 실험 결과로 확인하고, 방풍비닐·문풍지의 외풍 차단 실험 결과와 함께 정리했습니다. 효과가 '몇 % 절감'으로 단정되기 어려운 이유와 우리 집에서 직접 확인하는 방법도 담았습니다.
- 온수 온도 설정과 샤워 비용 — 10분 샤워 1회 가스비·수도요금을 직접 계산
샤워에 드는 가스비는 물리 공식으로 정확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. 10분 샤워 1회의 가스비와 수도요금을 계절·온도별로 계산하고, 온수 온도를 2℃ 낮추거나 샤워를 5분 줄였을 때 한 달에 얼마가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.
- 온수매트 전기요금 — 소비전력 150~350W, 밤새 8시간 쓰면 한 달 얼마
온수매트는 물을 데우는 히터와 순환 펌프로 작동해, 처음 데울 때와 온도를 유지할 때 쓰는 전력이 다릅니다. 소비전력 150·250·350W 예시로 하루 8시간 사용 시 12월 고지서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계산하고, 보일러 가스와 비교했습니다.
- 평형별 겨울 난방비 — 우리 집 가스 사용량을 '평당'으로 바꿔 비교하는 법
'30평 아파트 난방비'에는 정답이 없습니다. 단열·층·방향·생활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. 대신 우리 집 고지서로 난방에만 쓴 가스를 분리하고 평당 사용량으로 바꾸면, 작년과 비교하거나 이웃과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생깁니다. 계산 순서를 예시로 정리했습니다.
- 전기히터 전기요금 — 2,000W 하루 4시간이면 겨울 고지서가 7~8만 원 늘어난다
전기히터는 소비전력이 1,000~2,000W로 커서 누진 구간을 빠르게 올립니다. 1,000·1,500·2,000W 히터를 하루 4~8시간 쓸 때 12월 고지서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계산하고, 같은 돈이면 도시가스 몇 ㎥에 해당하는지 비교했습니다.
- 보일러 외출모드 vs 끄기 — 외출모드는 '절약 버튼'이 아니다
보일러 외출모드는 대부분의 제품에서 온수와 동파 방지만 남기는 기능입니다. 제조사 설명서와 한국에너지공단 안내를 바탕으로 외출모드·끄기·온도 낮추기가 각각 무엇을 하는지, 외출 시간에 따라 어떻게 고를지 정리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