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리금 균등상환 vs 원금 균등상환 — 차이점, 장단점, 총이자 비교를 한 번에 정리합니다.
주택담보대출, 신용대출 등 대부분의 대출 상품은 상환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크게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 두 가지 방식이 있으며, 각각 장단점이 다릅니다.
같은 조건(대출 1억 원, 연 이율 4.5%, 상환 기간 10년)으로 두 방식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일정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고 원금은 나중에 상환하는 방식입니다. 예: 2년 거치 + 28년 상환이면, 처음 2년은 이자만 내고 이후 28년간 원금+이자를 납부합니다.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총 이자는 늘어납니다.
대출 만기 전에 원금 일부 또는 전부를 갚는 것입니다. 중도상환을 하면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가 줄어들어 총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. 단 금융기관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(보통 3년 내 0.5~1.5%)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내내 금리가 변하지 않아 예측 가능합니다. 변동금리는 시장 금리에 따라 주기적으로 바뀌어 금리 하락 시 유리하지만 상승 시 부담이 커집니다. 금리 인상기에는 고정금리, 인하기에는 변동금리가 유리한 경향이 있습니다.
내 대출 조건으로 두 방식의 월 납입액과 총 이자를 직접 비교해 보세요.
대출 상환 계산기 바로가기 →원금 균등입니다. 원금을 더 빨리 갚아 이자가 붙는 잔액이 빨리 줄기 때문입니다. 대신 초기 상환 부담이 큽니다.
보통 '남은 원금 × 수수료율 × (잔여기간/약정기간)'으로 계산하며, 대개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. 상품마다 다르니 약관을 확인하세요.
네.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고 원금이 줄지 않아, 전체 기간의 총이자가 늘어납니다.
필요한 계산이 더 있다면 아래 가이드도 확인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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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 출처: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'파인'
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의료·법률·금융상의 개별 판단은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